프로그라피 활동 프로세스
프로그라피의 활동은 한 학기동안 진행되며
팀빌딩-기획-개발-배포 의 프로세스를 따릅니다.
팀빌딩
- 프로그라피 정규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,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을 구성합니다.
- 지원자의 관심 주제와 지원 분야(웹 프론트엔드, 모바일 프론트엔드, 백엔드, 딥러닝) 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합니다.
-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운영진들의 주도 하에 프로젝트 팀을 조직하게 됩니다.
- 지원자의 관심 주제와 지원 분야(웹 프론트엔드, 모바일 프론트엔드, 백엔드, 딥러닝) 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합니다.
-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운영진들의 주도 하에 프로젝트 팀을 조직하게 됩니다.
기획
- 약 5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, ‘세상에 필요한 IT 서비스’를 출시하기 위해 모든 팀원이 함께 탐구합니다.
- 팀별 관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중심으로한 탐색 과정을 거친후 퍼소나를 작성하고 서비스의 목표를 설정합니다.
- 팀의 공통된 의견을 세우고 서비스를 구체화 해 나가며 개발에 필요한 기획을 정립하게 됩니다.
- 팀별 관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중심으로한 탐색 과정을 거친후 퍼소나를 작성하고 서비스의 목표를 설정합니다.
- 팀의 공통된 의견을 세우고 서비스를 구체화 해 나가며 개발에 필요한 기획을 정립하게 됩니다.
개발
- 약 4달의 기간동안 앞서 기획한 서비스를 개발, 구현하는 단계입니다.
- 사용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자신이 맡은 분야를 학습하고 구현해 나갑니다.
-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해커톤 형식의 팀별 모임과 각 분야 운영진들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더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.
- 사용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자신이 맡은 분야를 학습하고 구현해 나갑니다.
-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해커톤 형식의 팀별 모임과 각 분야 운영진들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더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.
배포
- 기획과 개발을 거쳐 만들어진 서비스를 실제로 배포하는 단계입니다.
-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할 방향을 찾아 나감으로써 훌륭한 서비스를 만들어나기 위한 방향을 탐구합니다.
- 사용자 반응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갑니다.
-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할 방향을 찾아 나감으로써 훌륭한 서비스를 만들어나기 위한 방향을 탐구합니다.
- 사용자 반응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갑니다.
